
자, 위의 분홍색 부분을 잘 보자.
승차시각 15시 12분. 하차시각 15시 28분. 차를 탄 시간은 약 16분.
그런데 요금은? 1300원!!!
기본요금이 10Km까지 800원에 5Km당 100원씩 추가되니까.
35Km를 갔다는 이야기다. 단 16분 만에.
자, 이걸 시속으로 바꿔보자.
16:35 = 60:x (오랜만에 보는 비례식. 내항과 외항의 곱은 같으니까...)
x = 131.25
시속 131Km!!!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정차 한번 안하고 131Km로 주행하면 나오는 요금이 나왔다.
분명 내가 탄 버스는 정류장마다 꼬박꼬박 서면서 기사아저씨가 안전운행 했는데...ㅡ.ㅡ
맨날 경기도 버스만 타고 다닌다고 서울버스께서 엿을 주신 것 같다.
그리하여 결론은. '명박이 나빠요~'
Posted by k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