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TTB2

알라딘TTB2 오픈하자 마자 달았었는데..새로운 이벤트가 있네?

크..클릭수 50회만 넘기면 5000원!!

하지만 현실은..

뭐..원래 인터넷 변두리 외로운 나만의 섬으로 유지하는 블로그지만..0이란 숫자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초큼 쓸슬해졌달까..( '')


음식문답

혜란님 블로그에서 보고 한번 해봄(요즘 딱히 쓸 거리도 없고..)

  1. 절대로 못 먹는 것은?
    시도하면 못먹는건 없을거 같은데..차마 시도 하고 싶지 않은 음식으로는 곤달걀, 애저(哀猪)등이 있..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 나라는?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 없는데(자칭 음식평등 주의자) -_-;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고기 중 못 먹는 것은?
    없을 듯
    • 닭 : 튀김!!!! 맥주!!!!
    • 돼지 : 삼겹살보다는 돈까스가 좋음
    • 소 : 불고기를 좋아하긴 하지만..광우병크리.
    • 개 : 얼마전에 먹어본 바로..별로 맛은 없었다.
    • 토끼 :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겠;;
    • 오리고기 : (주물럭말고) 오리구이 맛있음 OoO)/
  4. 면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모밀국수
  5. 인스턴트 라면 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인스턴트라면 여름의 마약 비빔면. 모밀국수에 좀 밀리긴 하지만 ㅋ
  6. 육식과 초식 중 어디?
    육식. 고기를 좋아라 하지만, 비싸다. 요즘엔 채소가 더 비싸다는 얘기도 있지만, 채소 그까이거 고기집 가면 무한리필되는 종목이라 그닥 비싸다고 못느낌
  7. 우유 중 좋아하는 맛은?(흰우유 제외)
    흰우유 빼면..바나나
  8. 우유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딱히 가리는 편은 아니었는데, 김사장 때문에 한동안 서울우유파였음
  9. 탄산음료 중 좋아하는 것은?
    맥주. 콜라도 좋아하고, 맥주 콜라 섞어 먹는것도 좋아함.
  10. 과일주스 '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 중 싫어하는 것은?
    ;;
  11.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 쪽?
    핫. 자고로 차종류는 따끈해야 제맛.
  12. 커피 중 제일 좋아하는 건?
    라떼. 커피를 별로 안좋아 했었는데, 최근 원두에 맛들이고 있음.
  13.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중에 못 먹는 것은?
    첫번째 문제에서 못먹는거 없다는데 왜 이리 못먹는걸 묻는 질문 투성이지 -_-; 역시 없;;
  14. 배고플 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먹는 요리는?
    계란 짱. 계란후라이+간장 이라든가, 계란국이라든가..
  15. 리치, 망고, 망고스틴, 구아바, 두리안 중 먹어본 것은?
    태국갔을 때 다 먹어본듯. 특히 두리안은 냄새를 못 느껴서 아무렇지 않게 먹었던 기억이 ;;
  16.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
    맥주에 콜라타서 먹으면 처음 보는 사람은 대부분 히겁. 왜 멀쩡한 칵테일을보고들 그러는지 원..
  17. 제일 좋아하는 빵은?
    갓 구운 바게뜨. 하나도 안딱딱한 그 바게뜨를 못먹어본 사람이 많다는데 의외로 놀랐었다.
  18. 제일 좋아하는 도넛가게는?
    도넛 가게를 구분할 만큼 자주 먹지 않음. 던킨이건 동네 도넛이건 차이를 못느낌 -_-;
    크리스피는 아직까지 안먹어봐서 먹어보고 싶긴 하지만..
  19.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슈퍼마켓. -_-; 투게더 바닐라를 사다 밥숫갈로 퍼먹는거 좋아함.
  20. 제일 좋아하는 피자가게는?
    코스트코
  21. 제일 좋아하는 케잌은?
    쉬~~~~~~폰!!!!!! 입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맛을 제대로 구현하는 가게가 별로 없다는게 좀 난감하지만 ;;
  22.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
    해외에 나가본 기억이..태국밖에 없는데, 제대로 된 태국요리는 하나도 못먹었다..그래서 기억이 없다. -_-
    덕분에 태국요리엔 한이 맺혀있다..내 언젠가 꼭 다시 나가 제대로 먹고 오리라 ㅠㅠ
  23.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다른 나라의 식성
    왜 서양애들은 오징어를 안먹을까
  24. 술안주로 좋아하는 건?
    술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기름진......(이러니 살이 찌지)
    • 막걸리 : 파전
    • 맥주 : 닭튀김 or 치즈 잔뜩바른 나초
    • 소주 : 개운한 국물이면 아무거나. 홍합탕?
    • 고량주 : 탕슉+짬봉국물!!
    • 양주 : 햄치즈
  25. 달콤한 것과 매운 것 중 어느 쪽?
    단거
  26.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 중 어느 쪽?
    짭조름. 질리지 않는 맛이랄까.
  27. '19'번 가게에서 꼭 먹는 맛?
    .....아이스크림가게? 슈퍼마켓에서 투게더 바닐라. 쓸데없이 종류만 많은 얄딱꾸리한 아이스크림가게보다 기본에 충실한 편이 좋음.
  28. 프링글스는 어느 맛?
    이것도 마찬가지. 기본. 오리지널.
  29. 좋아하는 것을 계속 먹는 타입? 신제품을 먹는 타입?
    새로운걸 보면 도전해보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return to basic
  30.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중 무엇?
    청국장
  31.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
    청국장(한국 음식 맞나?)
  32. 계란프라이는 어떻게?
    노란자를 위로. 나중에 쪽 빨아먹는 맛에 ㅋ
  33. 스테이크의 굽기는?
    미뎜. 무난하게.
  34. 식혜 먹을 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
    어렸을땐 100% 국물(?) 이었지만, 나이먹고 나니 8:2 정도로 밥알을 적당히 섞어서 먹어야 맛있다.
  35. 제일 좋아하는 과자?
    나초(+ 치즈 + 맥주)
  36. 패스트 푸드점은 어디?
    맥도날드. 그냥 싼맛에..런치세트의 위력 ;;
  37. 제일 좋아하는 초컬릿 브랜드
    예전엔 가나초코렛이었는데, 요즘엔 메이지. 86%가 입에 딱 맞음.
  38. 자장, 짬뽕 중 어느 쪽?
    볶음밥. 두가지 다 먹으면서 밥도 먹을 수 있;;;;
    둘중 한가지만을 고른다면 짜장. 매운맛보다 단맛.
  39. 죽 중에 가장 좋은 건?
    그냥 쌀죽에 간장..기본이 최고 -_-;
  40.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
    못먹는건 없는데..내장을 다 별로 안좋아함. 내장중에 제일 나은건 염통
  41.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
    갈치!!! 수입갈치가 들어오면서 맛은 좀 떨어졌지만 마이 싸졌다.
  42.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건...로또 -_-;
    구지 음식을 꼽으라면 컵라면+삼각김밥
  43. 삼각김밥은 어느 맛?
    삼각김밥계의 기본. 참치마요네즈. 편의점 브랜드는 세븐일레븐을 가장 좋아라함(김이 아삭한게 맛있음)
  44.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
    흰살생선 있었는데..생선이름을 모르겠;;
  45. 차 종류 중 최고는?
    아직 차 맛을 가려가며 먹는 수준이 아님. 다만, 얼마전에 다즐링을 먹어보고 현미녹차 티백을 끊었다.
  46.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
    안심. 야들야들 불고기
  47.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안심. 아삭아삭 돈까스
  48.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은?
    밥. 방금 저녁 먹은..
  49. 지금 먹고 싶은 것은?
    배불러 죽갔는데 먹긴 뭘 먹;;
  50. 바톤 넘길 사람
    그런거 업다

새로운걸 먹어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대체로 기본에 충실한 편. 처음가는 식당이면 제일 먼저 김치를 먹어본다. 기본이 충실한 집에 다시 가게 되면 새로운걸 먹어보고, 기본을 못하는 집이면 뭐..두번 갈필요가 있나


개고기

그간 들려오는 개고기 괴담(위생관리가 엉망이라든가, 동물병원에서 각종 약물을 투여한채로 죽어서 버려진 사체를 가져다 쓴다든가..등등) 때문에 겁나서 못먹던 음식 중 하나였는데..어쩌다 보니 먹게됐다.

처음 먹어봤는데 맛은 그닥. 감탄이 나올만큼 훌륭하지도 않고, 못먹을 만큼 이상하지도 않고. 그냥 고기라는 느낌? 좀 질긴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고기 특성인지 조리를 제대로 못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누가 사준다면 얻어먹긴 하겠지만, 내 돈 주고 사먹을 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먹으면서 문득 머리속에 떠오르는 자체 괴담 -_-;

갈비로 추정되는 부위를 먹다가 문득 광우병이 떠올랐다. 광우병의 근원은 소가 소를 먹어서 생기는 병이라던데..개는 개를 안먹는걸까..? 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뼈를 오독오독 씹어먹는 이미지인데, 보신탕집에서 나오는 음식찌꺼기는 과연 어디로 갈까......과연 개에게 개를 주면 본능적으로 눈치채고 거부할까? 아니면 맛있게 잘 먹을까?

......먹으면서 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니 맛없는게 당연했을지도 -_-;

아무튼, 개고기는 빨리 가축지정으로 합법화돼서 철저한 위생관리로 맘놓고 먹는 세상이었으면 좋겠..


선거 공보물, 잡상

  • 선거 관련 전단지가 집에 배달됐다. 정당이 15개 -_-;
  • 지역구 후보는 꼴랑 3명.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고민없이 민주당지지.
  • 정당투표를 어디에 찍어야 할지 고민중인 두 당. 창조당, 진보신당 둘 다 정당홍보물이 덜렁 한 장. 당에 돈 없는 티가 역력.
  • 다른당 소속의원 사진으로 정당홍보지를 도배한 친박연대. '개그작렬'이란 느낌.
  • 통일교 정당은 안된다며 가열차게 씹는 기독당. '디씨에서 싸움질'..같은 느낌.
  • 그러고보니 사회당은 그 한장짜리 홍보지 마저 없다. 안습.
  • 올해 가기전에 어느당이든 결정해서 후원금 쏴야겠다.
  • 정치관련 글을 하나 쓰고 싶은데..시기가 시기인 만큼 못 올리겠다. 선거 결과 나오고 내안의 냉소가 좀 더 쌓였을때 공개해야지(제대로 씹지도 못할거면서 마음만 거창하다).


영어몰빵교육

문득 2메가 정부의 영어몰빵교육의 목적을 생각해보다, 우연히 든 생각.

현재 대한민국은 위기다. 침몰하고 있는 배와 같은 상태.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여기서 핵심. 영어가 능숙하다면 이민 가능한 나라의 수가 쉽게 늘어난다. 영어권 국가를 대충 꼽아봐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필리핀, 인도 등등..

2메가 정부는 침몰하는 배의 선장과 같은 심정으로 국민들에게 외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이 나라는 곧 망합니다. 어서 세계로 나가 살길을 찾으세요!'

아이 이 얼마나 눈물나는 우국 충정이란 말인가. 이제 대한민국은 망할테니 그 안에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 해외로 나가라는 국민들을 걱정하는 저 마음씨에 눈물이 나려 한다. 영어라는 구명보트를 통해 국민 한명이라도 구하려는 저 마음씨!!

어쩌면 그는 자신을 영어라는 횃불을 들고 사막으로 떠나는 모세라고 생각한건 아닐까.

그래서 배수의 진을 치는 심정으로 영어의 강물앞에 전국민을 놓고 등뒤에 불을 놓으려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ps. 물론 이런 뻘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골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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