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시청 - 6월 10일

대단한 활약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머릿수 하나 추가하고 온것 뿐이지만, 나름대로 갔다 왔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광화문의 첫 느낌이라면, 현충일에 나가서 사람 많은거 보고 애잊어먹기 딱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현충일에는 별일 없던듯 싶고..10에 나가니 광화문 무대에서 미아찾기 방송이..-_-;

먹을거 나눠주는 것도 좋지만, 아이 데리고 오는 사람들을 위해 미아찾기용 명찰배포는 어떨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었다. 거창하게 할거없이 그냥 목걸이형 이름표에 부모 이름이랑 핸드폰 번호만 적어놓으면 유괴는 못막아도 미아는 막을테니..

아무튼 이어지는 사진들..전체사진이나 나중에 추가되는 사진은 다 이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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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2

좁은 방. 그저 형광등이 눈부실 뿐..


책접기

책접기 

책을 사면 가장먼저 하는 일. 나에게는 하나의 소유의식이다. 새책을 사면 이름을 쓰거나 도장을 찍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저렇게 책표지를 제본선(?)에 따라 접으면 '이책은 이제 내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행

비행기

100%만족스러운 여행이 있을까..좋은 기억도, 아쉬운 기억도 남겨오는거겠지..

처음으로 겪어본 이방인이 된다는 느낌은 무척 신선했다. 제법 새로운 자극이 되어주었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줬다.

기회만 된다면 계속 싸돌아 다니고 싶지만..당분간은 기회가 쉽게 오지 않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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