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톡에 이외수님이..

플톡에 가입해서 처음에 조금 달리다가..그 쉬지않고 달리는 분위기에 적응을못해서 체력이 딸려서 못따라가고 반쯤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오늘 비도오고 해서 농기작 거리느라 오랜만에 플톡을 둘러보다 보니..

이외수님이 플톡에.. O.O http://playtalk.net/oisoo

정동영씨가 플톡을 쓴다는 얘기는 전에 올블에서 봤지만 별 관심없는 정치인이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이외수님의 임팩트는 -0-

친구신청은 못하겠고..그냥 자주 들리면서 구경이나 해야지
친구신청 성공! 우와! 우와! 우와!!!!!


Debian sarge에서 php4, php5함께 사용하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는 아파치모듈로 돌리고 다른 하나는 cgi로 돌리면된다. 여차하면 둘 다 cgi로 돌려도되고. 예제는 php4를 모듈로 돌리는 상태에서 php5를 cgi로 추가.

  1. 데비안 사지에는 php5 패키지가 없으므로, dotdeb의 패키지를 이용하기 위해 dotdeb의 패키지리스트 중 하나를 골라 /etc/apt/sources.list 에 추가한다.
  2. 패키지 리스트 업데이트
    apt-get update
  3. php5-cgi패키지를 설치한다
    apt-get install php5-cgi
  4. 아파치설정에서 php5를 사용할 디렉토리에 ScriptAlias와 AllowOverride가 설정되어있어야 한다.
    ScriptAlias /cgi-bin/ /usr/lib/cgi-bin/
    AllowOverride Options, FileInfo
  5. php5를 사용할 디렉토리의 .htaccess파일을 수정한다
    Options +ExecCGI FollowSymlinks

    AddHandler php5-cgi .php
    Action php5-cgi /cgi-bin/php5
  6. phpinfo()를 사용해서 해당디렉토리내의 파일들이 php5로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7. 기타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한다. 끝.
    apt-get install php5-mysql php5-gd ...등등
정리하니 간단하네..삽질 꽤 많이 했는데 ㅠㅠ


시간은 흘러가고 세상은 변하고 역사는 반복된다

나, 필카로 돌아갈래

디지털 싱글의 전성시대

마린블루스 3월 8일자

CD가 한창 주가를 올리던 시절의 LP팬들이 느끼던 감정이 저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짐작해본다.

시간이 흘러 디지털카메라와 mp3를 대체할 새로운 매체가 나타나서 영역을 넓혀나가기 시작한다면 다시 디카와 mp3를 그리워하는 세대가 있겠지..


Zend Framework

http://framework.zend.com/ 

CakePHP, Symfony, ZF를 대충 훓어봤는데..ZF가 가장 나은것 같아 ZF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장점이라면 구조가 비교적 단순한 편이다. controller를 제외하면 pear처럼 그냥 라이브러리 불러다 쓰듯 쓸수도 있다. controller에 익숙해 지는데도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편은 아니고. pear나 smarty에 익숙하다면 얼추 하루정도 삽질해보면 익숙하게 쓸 수 있다. 타 프레임워크에 비해 학습비용이 제일 낮은 편.

쉽게 쓰인 튜토리얼도 한몫하고..0.6때 본 저 튜토리얼을 슬슬 번역하기 시작했는데..하다가 잠시 미뤘더니 이미 프레임워크가 0.9.1까지 나왔다. -_-; 거의 처음부터 다시해야 할판이라 포기. ;;

단점이라면 라이브러리의 성장이 좀 거친느낌. 아직 stable이 아닌 beta상태로 배포된다고는 하지만 하위호환성을 너무거의 고려하지 않고 버전업이 돼서 0.6에서 0.9.1까지 올라오는동안 고생이 좀 많았다. ㅠㅠ

  • 0.6 -> 0.7로 가면서 _redirect 함수가 속을 썩였고..(0.9 들어서 제대로 동작하더라..)
  • 0.7 -> 0.8로 가면서 _construct가 init으로 교체되면서 또 한동안 고생..
  • 0.8 -> 0.9로 가면서 Zend에 들어있던 함수들이 Zend_Loader나 Zend_Registry같은 녀석들로 분산되면서 기존소스 전부 먹통..그거 수정하느라 또 고생..

새버전이 나오면 '무슨기능이 추가됐을까?'하는 기대보다 '이번엔 또 무슨 문제가 일어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드니 원..;;

stable버전이 나오면 저렇게 무작정 바꿔대는 습관이 좀 사라질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을뿐..

그럼에도 저 프레임워크를 쓰게 되는건, 덜 익은 만큼 자유스럽달까. 다른프레임워크처럼 특정 디렉토리 구조를 강요하지 않는다. .htaccess로 Rewrite rule을 주무를 줄 안다면 디렉토리 구조를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대로 유지할 수 있다. 디렉토리 구조를 단순하게 유지한다면, 구지 특정 디렉토리 구조에 익숙해질 필요도 없고.

단순한구조 덕분에 smarty를 붙이기도 쉽고. 이전에 사용하던 smarty의 template파일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어서, view를 익힐 필요도 없고 기존에 돌던녀석들을 마이그레이션한다고해도 view단을 수정하거나 새로작성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프레임워크가 public같은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이미지나 스타일시트를 모아놓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결국 디자이너(혹은 html코더)도 프레임워크의 디렉토리 구조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얘기인데(아니면 css기반 디자인을 능수능란하게 다루거나)..

순식간에 변신!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직접 디렉토리 구조를 직접 조정해서 기존에 작업하던 방식을 크게 바꾸지 않고 진행해나가는 방법이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마이그레이션이 쉽다. view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도 기존소스를 그대로 카피해넣어도 대부분 잘 돌아간다(물론 리팩토링이 필요하지만).

그리고 php5기반이라 대부분이 php4인 호스팅 같은 환경에서는 쉽게 사용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독립서버를 쓰고 있다면 php5로 옮길 충분한 핑계거리가 된다. ;)

(데비안 사지에서)php4와 php5를 한서버에서 같이 돌리는 방법은 내일..


300

300

아이맥스에서 보면 더 좋다던데..예매가 불가능해서 그냥 일반극장에서 디지털로 봤다. 디지털이라고 해서 나름 기대하고 봤는데 막상 화질은 그닥..그냥 일반상영이랑 뭐가 다른건지 차이를 느낄 수 없던데?

내용은 물고늘어지자면 끝도없을만하고..아랍권에서 항의하는것도 충분히 이해가간다. 페르시아인에 대한 묘사를 보고 있으면..'서양판 똘이장군'이란 느낌이..-_-;

수류탄 비슷한걸 던지는 장면에 '동양의 마법'부분에선 그야말로 대폭소 Yell
(근데 나혼자 웃더라..쪽팔리게스리 Innocent)

이 영화의 압권은..처음부터 끝까지 화면발!! CG기술의 대향연!! 중간중간 배경CG와 인물들이 따로놀긴 하지만 화면이 작으면 별티안나고 넘어갈듯.

극장에서 보기에 돈이 아까운 영화는 아님. 역시 화면발 액션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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