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왕 닭꼬치

서핑하다가 키다리왕 닭꼬치 - 52cm 를 1,500원에!란 글을 봤다. 마침 테크노마트 들릴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찾아가봤다.

가보니 얼려져 있는 고기를 구운 다음 소스를 발라서 주는데..하나 사먹어보니..

고기가 덜익었다. 겉은 익고 속은 날고기. 소고기도 아닌데 레어는 좀 -_-;

불조절을 못하는건지, 링크된 글의 사진과는 달리 주인장 혼자서 옆에 타코야키가게랑 닭꼬치 사이를 왔다갔다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녹이지 않고 대충 구워낸건지 모르겠지만..덕분에 맛은 엉망.

가게 위쪽 메뉴판에는 1번이 덜맵고 9번이 제일매운 소스라고 적혀있는데, 아래쪽(리어카?)에 붙어있는 메뉴판은 반대로 1번이 제일맵고 9번이 안매운 소금구이로 되어있다. 난 위쪽메뉴 기준으로 매운맛이라는 7번을 시켰는데..하나도 안매운걸보니 주인장이 아래쪽 메뉴를 기준으로 주문을 받은거 같기도 하고..-_-a

가격은 싼편. 1500원에 일반 닭꼬치 2개정도의 분량이니 싸긴싸다. 고기질도 나쁘지 않은 편. 다만 구워내는 솜씨가 영..

나중에 강변역 갈일이 있으면 싼맛에 끌려 한번 더 도전해볼지도 모르겠다. 현재로서는 모험삼아 가겠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기대하고 간다면 말리고 싶다.

나름의 평가는
맛 : ★★
양 : ★★★★
가격 : ★★★


블로그라인스의 택배추적

블로그 라인스의 로그인 후 첫화면에 뜨는 광고를 늘 (영어니까)무시하다가. 자세히 보니 DHL, FedEx같은 회사의 화물이동 정보를 제공해주는것 같다. 송장번호를 필요로해서 정확히 써보진 못했지만, 짐이 이동할때마다의 정보를 업데이트해서 보여주는게 아닐까싶다.

DHL 화물추적

인터넷쇼핑으로 뭔가를 지른덕분에, 한나절동안 택배이동상황을  감시할 상황이 되고보니 저런 서비스가 무척 부럽다. 우리나라에선 과연 언제쯤 저런 서비스를 보게 될까?

차근차근 살펴보니 블로그라인스에 별놈의 서비스가 다 있다. 일주일 날씨예보를 하루한번 업데이트해주고..별자리점에..복권당첨번호 안내까지. -_-;

국내 서비스도 '오늘의운세'나 '로또당첨번호'같은걸 RSS로 배달해줘도 꽤 재미있을 듯 :)

ps. 오늘의 운세는 이미 제공하는 곳이 있었네.. http://12monkeys.co.kr 


알라딘 TTB 정식오픈

http://www.thankstoblogger.net/

뚜껑을 열어보니 flickr처럼 xmlrpc를 이용해서 책정보와 함께 포스팅하는 방법과, 상품데이터의 html코드를 직접 복사해서 쓰는 방식으로 가는것 같다. 나는 책정보로 뿌려주는 html에서 상품 URL과 이미지 경로만을 가져다 템플릿(스킨)에 적용시켰다. 다양한 크기를 고를 수 있어서 예전보다 책 이미지가 커졌다. :)

템플릿코드를 변경해놓았기 때문에 예전글들도 일괄적으로 변경됐다. 덕분에 예전에 쓴글들을 훓어보니..오래된 책들의 경우 중간,작은 크기의 이미지는 있지만 큰 이미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링크는 걸리지만 이미지는 엑박이 뜬다 :'( 이미지를 작은걸로 바꾸면 나오겠지만..그래도 이왕 거는거 큼직큼직해야 링크하는 맛이..-_-;

책이미지를 클릭해서 알라딘으로 이동하면 '블로거 토크토크'라는 리뷰비슷한 코너에 글이 자동으로 등록되는데, 리퍼러를 체크해서 그 리퍼러를 추가해준다. 편리한 방식이긴 하지만 해당글의 퍼머링크가 아닌, 페이지의 주소가 기록되기 때문에 첫페이지나 카테고리리스트 주소가 등록이 되면, 글이 계속 쌓이면서 해당글이 밀려나면서 링크가 바보가 되는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 글을 쓰고 난 뒤 퍼머링크로 들어가서 링크를 눌러 '블로거 토크토크'에 자기 글을 등록하는 방법 말고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문제. ;;

ps. 이제 정식오픈이니 책을 마음껏 링크할 수 있지만..요즘 책을 안읽었구나..( -_-)-
ps2. 과연 서재 API는 오픈이 될까?


마빡이의 위력

사람들에게 '마빡이 보냐'고 묻기만 해도 웃는 사람이 태반. ;;

마빡이 보시나요? 


BB 프로젝트

버스에서 성룡이 웃고 있는 BB 프로젝트의 광고를 볼때마다

'아..정말 추석이 다가왔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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