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는 전문공개가 좋습니다

얼마전 끄적거린 제글에도 트랙백이 들어왔기에 김중태님의 RSS 전체공개와 부분공개의 차이를 읽고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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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전체공개? 황금률대로

자세한건 블로그 정신, RSS 전체 공개의 당위성과 딸려있는 트랙백들을 보면 되고..

딱 봐도 '또 쓸데없는 걸로 감정싸움 벌어졌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트랙백들이지만..주말이다 보니 나도 심심해서 슬쩍 -_-;

RSS공개방식에 대한 내 생각은 '황금률에 따라라'이다.

황금률 [黃金律, Golden Rule] :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엠파스백과사전)

당신이 다른이의 RSS를 전체공개로 읽는게 더 편하다면?
당신의 블로그 RSS도 전체공개를 해라.

당신이 다른이의 RSS를 부분공개로 읽어도 불편하지 않다면?
그냥 하고 싶은대로해라.

다른이의 RSS를 RSS를 읽지만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꽃놀이패지 뭐 :)

내가 RSS를 전체공개로 읽는게 편해서 그런지 몰라도, RSS를 부분공개로 읽을려면 번거롭지 않나..? 지금 bloglines를 확인해 보니 부분공개로 되어있는 블로그의 비율이 2%정도. 내가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를 구독하지 않는 이유가 따라다니면서 읽기 귀찮아서 였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혈액형교

어느덧 하나의 종교가 되어버린 듯한 혈액형별 성격론. 근거가 없다는 얘기가 지겹도록 나왔는데도, 믿는 사람들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혈액형별 성격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 http://blog.paran.com/gilog

저 만화의 성격유형으로 보면 내 성격은 A+B형인 AB형에 가깝다. 사람들을 대할땐 늘 선을 긋고 그 선을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대하지만, 내 안에는 제멋대로의 B형이 꿈틀대고 있다(물론 100%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선을 긋긴 하지만 실지론 많이 어설프고).

하지만 내 실제 혈액형은? O형이다.

예전에 M양이 내 혈액형을 물었다. 잠시 본성(?)을 드러냈을뿐인데..

M : 너 혈액형 B형이지?
kall : 아니
M : 그럼 AB형?
kall : 아니
M : 그럼 A형?
kall : 아니
M : 설마..O형?
kall : 정답
또다른 S양
S : 오빠 혈액형이 뭐에요?
kall : B형같지?
S: 정말 B형이에요? O.O
kall : 아니 -_-
흔히 말하는 'B형 스타일'을 보여줄때만 혈액형을 물어본다는게 약간 의아스럽기도 하다. 어쩌면 혈액형교에서 B형이 천민(?)의 위치에 있어서 그런건가. -_-a

오늘 SBS에서 형액형교를 비판하는 방송을 기획한 모양인데..다시보기 아니면 다운로드로만 TV를 보는 나로서는 패스. 하지만 혈액형교가 그렇게도 질기게 살아남는 비결이 뭔지는 정말 궁금하다.

혈액형을 굳건히 믿는 아이들을 다룬기사에 대한 jelin의 평은 간단 명료.

자기 캐릭터를 만들고는 싶은데, 자기 성격을 잘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으니까 그냥 정해진 틀에 끼워맞추는거지. 간단하잖아.
어쩌면 혈액형교에대한 끊이지 않는 믿음은, jelin의 말대로 우리사회의 몰개성에서 온것 같기도 하다. 혈액형이라는건 고민해서 결정할 필요조차 없이, 타고난걸 찾으면되는 간단한 방법이니까.


과연..?

'5.18' 대중문화 소재로 부상

5.18 다룬 강풀 만화 '26년' 영화화, 진통예상

사실 강풀만화는 특유의 흡인력과 고질적인 연재지연 덕분에 완결되기 전까진 안보는만화였는데, 툰블로그를 보게 되면서 따로 빼기가 귀찮아서 결국 보게 됐다. 이제 서서히 마무리로 접어들고 있는 스토리..모두 암살에 실패하고 비극으로 끝날거라고 예상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결말이 궁금해진다.

죽은 박정희를 다룬 '그때 그 사람들'도 제대로 상영이 안되는 나라에서 과연 산 전두환을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잘 됐으면 좋겠다..드라마 제5공화국같은 엄한 부작용이 일어나면 -_-;


mp3의 업적

대한민국에서 불가능하다던 싱글시장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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