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는 멋진것, 즐거운것, 아름다운것
단, 당신이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을때의 이야기다.
비주류(非主流) 지향
그들의 환호? 그녀들의 반란? “44가 대세”
‘44사이즈 대세론’ 그녀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44사이즈가 대세라는 말도 있고, 한겨레에서는 그에 반발(?)하는 기사도 시리즈로 내고 있기에 대체 얼마나 작은 사이즈인지 알고 싶어서 J양에게 메신저를 통해 물어봤다.
kall : 여자옷 44사이즈가 어느정도 작은거지? ㅡㅡ?
kall : 자네 체격으로 비교해봤을때..딱맞나? 아님 큰가?
J양 : 안 들어갑니다. ㅡㅡ
kall : -_-![]()
kall : 그정도로 작은건가
;
J양 : 제가 제일 말랐을 때도 44와 55 중간정도 입었거든요
J양 : 모...지금이랑 별 차이는 안 나지만요
J양은 내가 아는 여자중에서 체구가 가장 작다. 어린이체격에 가까운(실제로 아동복도 장착가능한) J양한테도 작은 사이즈라는 44가 과연 인간의 사이즈인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팔리니까 만들고 있겠지.
설마 전국민의 숨겨진 취미가 마네킹에 옷갈아 입히기일까? 아니면 한국여자들은 젓가락을 향해 진화하고 있는걸까..?
기사의 리플을 통해서 알았는데..한겨레 기사의 사진 가운데 있는 옷에는 'PURE FUCKIN CANADIAN'이라고 쓰여있다. 사이즈를 떠나 저런걸 정말 입는 사람이 있단 말인가? -_-;
(Red bitches라고 쓰인 티셔츠를 아무렇지 않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걸로 봐선 가능할지도..)
며칠전부터 올블피드를 끊어버렸다. 완전히 끊은건 아니고, 자동싱크를 끄고 수동으로 전환했다. 가끔 낚시질이 하고 싶을때는 자극적 제목과 함께 수동싱크를 활용하면 그만 ![]()
블코는 이미 죽은듯해서 무시..( -_-)-
아무리 다짐을 해봐도, 여기저기 싱크된다고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자기검열을 하게 되더라. '이렇게 써도될까? 이런걸 올려도 될까?'. 저조한 조회수와 꾸준히 0을 유지하는 코멘트를 보면 가볍게 무시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혹시나하는 묘한 기대가 끝까지 살아남아 생각의 발목을 붙잡는다.
잃게 될 것은 채 10명도 되지않을 방문객, 얻게 될 것은 자유로운 글쓰기.
조금 생각을 줄이고 마음가는대로 따라가보자.
(벌써 몇번째 다짐인지 원..-_-)
평상시에 정기권을 끊어서 다니기 때문에 늘 '오로지 지하철'인 인생이지만, 가끔은 버스를 탈 일이 생기기도한다.
꽤나 오랜만에 타본버스였기에, 지하철에서 하듯 습관적으로 pmp를 꺼냈는데..
자막을 읽다가 멀미나서 바로 꺼버렸다. -_-![]()
난 버스에선 책을 못읽는다. 심지어 만화책도 못읽는다. 하지만 자막까지 그 영향이 미칠줄이야;
실제로 글자를 읽는데 영향을 미치는건 진동이다. 지하철같이 어느정도 리듬감있고 예측가능한 진동에서는 자막도 읽을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다.
같은 버스라해도 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에선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소설책도 읽을 수 있는데..
이놈의 시내버스는 뭐 그리 맺힌게 많아 그리도 덜컹덜컹 거리는지 ㅠㅠ
버스에선 활자를 읽는것 자체를 포기해야하니..꾸준한 지하철인생인가 ( -_-)-
가요계에 리메이크 열풍이 분지 꽤 된것같다. '싸게 만들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좋은 곡이지만 뜨지 못했던 '비운의 명곡'같은걸 발굴해내는 리메이크 앨범이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리메이크하는 가수의 인지도+예전에 떴던 노래의 조합으로 안전빵을 노리는 곡들인것이 현실.
하지만 노래방에 갔을때 예전에 좋아했던 곡들을 발견하는 재미는 반가운일이다. 나도 노래방책 뒤쪽에 아는 노래가 있단 말이지!! ![]()
며칠전 노래방에 갔더니 1994년 어느 늦은 밤이 있더라..김범수가 불렀다고 되어있길래 남자키일듯 싶어 냅다 질러봤는데..결과는 역시나..OTL
아무튼, 그래서 김범수가 리메이크한 곡을 들어봤는데..역시나..노래를 잘하긴 하지만..원곡만큼의 애절함은 안느껴지더라..아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