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 스무살 너의 이야기
예전에 C모양이 내게했던 얘기.
'사는게 너무 힘들어......
잠들때 그런 생각을 해......
이대로 영영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가끔 이노래를 들을때면 그녀 생각이 나곤한다.
그녀의 그 얘기...그 표정...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도망치던 내 모습...
그렇게 난 내가 아직 철부지 어린애임을 알아 버렸다...
P.S. 너에게
인공위성 2집에 있던 곡. 94년도 쯤에 나왔던가?
이노래 또한 짝사랑할때 들으면 작-_-살난다.
매일매일 스치는 가까운곳에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좋아졌을때...
고백하는 순간 지금의...스쳐지나는 것 마저
날려버리게 될까봐...
차마 말할 수 없어서...
그저 지켜보면서...바라볼 수 밖에 없을때의 심정......이랄까?
이노래를 한창 듣던 시절도 있었군...후훗




